30대 스럽지 말자. (상황분석에 따른 불만만 말하는 성향)
20대 스럽지 말자. (무조건 뜨겁게 전진하는 성향)
20대 스러우면서, 30대 스럽자 (냉정한 상황분석과 함께 뜨겁게 행하자)
20대에는 그냥 열심히 하면서 힘들어하며 욕하고 그랬다.
30대에는 행동하기 전에 앉아서 불만을 더 많이 말한다. 그러다가 안하면서 욕한다.
30대 스럽지 말자. (상황분석에 따른 불만만 말하는 성향)
20대 스럽지 말자. (무조건 뜨겁게 전진하는 성향)
20대 스러우면서, 30대 스럽자 (냉정한 상황분석과 함께 뜨겁게 행하자)
결과물을 생각하면 이득은 되는데, 하기 귀찮은 일이 있다.
그런 일은 한다.
결과물을 생각하면 이득은 되는데, 하기 싫은 일이 있다.
그런 일은 안한다.
전자의 경우는 예를들면…
논문 데드라인이 촉박한데 몸은 피곤하고 다른 일은 많고…
막상쓰면 쓰지만… 쓰는게 귀찮을 때…요럴때는 써놓으면 나중에 도움이 되더라.
후자의 경우는…나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개발 용역…
금전적 이득은 되지만, 재미가 없어서 하기 싫다.
올해는 그런 종류의 일은 거절하고 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고생하기 싫어하고 재미있는 일만 할려고 한다고…
나는…
재미없고 고생스러운 일은 하기 싫다.
재미없지만, 편한 일은 뭐 모르겠다…;;;
난 그냥 재미있는 일만 하고 싶을 뿐, 그 과정에 고생스럽고 힘들고 이런건 즐기거나 이겨내거나~
큰 범주만 나에게 재미있으면 된다…ㅋㅋㅋ
최근에 미션 하나를 몰입해서 끝내고 띵까띵까하고 있는데…
이렇게 살면 안되는 시기에 생산성이 낮은게 아쉬워서 나를 2~3일 정도 관찰해봤다.
주로 컴퓨터 앞에 앉는다.
일하는 척 하다가 웹서핑을 시작한다…-_-;;
주로 가는 사이트들은…
SNS, 창업관련, 기업가관련, Tech, Design 관련 등 나름 나에게 필요한(?) 곳이다.
그런데 일할때 서핑하지 않고,
화장실, 휴식 시에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으로 봐도 무관한 내용들이 많기에…
브라우저에 차단 사이트로 다 등록을 해서, 접속할려면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창이 뜨게 만들어놨다.
그 결과 습관적으로 들어가려다가 ‘비번을 눌러야 되는 행위‘ 하나로 인해서 접속 횟수와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나의 생산성을 깍는 요인이 줄어든만큼,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지는 않다…@.@
좀더 관찰이 필요하다.
내 모니터에 이렇게 띄워놓고 퇴근한 여직원(와이프?)~ㅎㅎㅎ
개인적으론 ‘칼퇴‘란 단어보다는 ‘정시퇴근‘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정시출근(의무)는 강요하고, 정시퇴근(권리)는 죄악시 하는 회사들이 많기에 칼퇴라는 단어가 생긴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칼퇴라는 단어는 좋아하지 않음~ㅋ
물론!
이런 권리, 의무 생각안하고,
함께 즐겁게 일하고 인생을 함께 살아갈 수 있으면서 능력은 탁월한 회사가 좋다^^
(난 욕심쟁이)
아직 그런 회사를 경험하거나 만들지 못 했기에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지 답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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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70명 정도 규모의 회사를 경영하는 어르신이 계시다.
(참고로 원래 적자가 나던 회사를 인수해서 흑자로 전환하셨다.)
이분한테는 ‘함께 고생하고, 함께 나눈다‘라는 마인드가 있고 이걸 아래와 같이 실천하셨었다.
1. 비수기에는 주 4일 근무, 성수기에는 주 5일 근무
월급은 비수기에도 동일하게 지급
– 업종이 3개월 주기로 일이 몰리고, 적어지고 그렇다
2. 야근은 최대 8시까지 가능
- 여러분이 안가면 내가 못 간다고 하면서 8시면 강제 퇴근
3. 성수기가 아닌 기간에는 일이 끝났으면 오후 4시 퇴근
비수기에 이렇게 발표하고 시작해서 3개월 운영 후 다시 성수기 시즌이 돌아왔다.
그리고는 ‘주5일근무 + 정시퇴근 (야근은 최대 8시까지)’ 체제로 복귀했더니,
불만이 폭출하고 힘들어서 일 못 하겠다며 추가수당지급을 요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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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이야기만 들어서 알 수는 없지만…-_-a
시스템과 구성원 둘다의 역량이 중요한 듯 하다.
3주 전쯤인가…(슬럼프의 시기 였다) 아는 형하고 이야기 중에 들은 조언이다.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으면 의도적으로라도 표현을 바꿔야 한다.
자신도 요즘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생각이 드는게 ‘~해야 되는데‘라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눈 앞의 일에는 정작 집중을 못 하고, ‘다른 일을 해야 되는데’라는 말과 생각을 한다고 한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의도적으로 그런 표현을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도 그 당시는 ‘~해야 되는데‘라는 말을 참 달고 살고 있었다.
그 뒤로 안하려 노력해서 지금은 의식적으로는 탈출에 성공했다.
3주 전에는…
아마 이야기 하는 중에 나도 모르게 ‘~해야 되는데’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많이 했던 것 같다.
마음에 와닿게 조언해주는 방법과 매너리즘의 증상 확인의 2가지 면에서 두루두루 배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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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매너리즘 [Mannerism]
From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7864
일정한 기법이나 형식 따위가 습관적으로 되풀이되어 독창성과 신선한 맛을 잃어 버리는 것을 매너리즘이라고 한다. 오늘날에는 현상유지 경향이나 자세를 가리켜 흔히 매너리즘에 빠졌다고도 말한다. 미술사적 의미로는 1520년 이후부터 17세기 초 바로크 미술이 부상하기 전까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에 확산되었던 양식을 지칭한다.
16세기 화가이며 미술사가인 바자리가 『미술가 열전』에서 사용하였던 매너리즘이란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양식”, “기법”을 뜻하는 디 마니에라(Di Maniera)란 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림은 일정한 규범과 양식에 따라 그려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했다.
당대에는 긍정적 의미로 쓰였던 매너리즘이란 명칭은 차차 16세기 후반의 일련의 미술 경향을 부정적으로 지칭하는 용어로 쓰였다.
즉, 미켈란젤로 이후의 화가들이 르네상스의 양식만을 표피적으로 모방한 결과, 르네상스의 균형과 이상미가 사라지고 왜곡과 과장이 형식화되었다는 후대의 부정적인 시각을 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