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예전 사진

 

DML 예전 동영상들을 발견했다…^^
영상을 보면 나를 포함하여 다들 참~ 말 많다~ㅎㅎ
이것 어떻고, 저건 어떻고~인데…
내가 하려는게 ‘어떤’ 거구…그게 되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관한 말들이 많다.

동영상들을 보며 잠시 옛 생각에 젖어본다^^
20대의 대부분을 보낸 곳이어서 인지 이 시절 영상, 사진을 우연히 발견하면 마음이 뭔가 포근하고, 애틋해진다~ㅎㅎ

DML 출신 창업가 오찬모임

 

이렇게 말하면 거창하고…-_-;;
DML 졸업생 중에 현재 창업의 길에 들어선 몇 명과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안정적임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불안정함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성격이 다르고, 그로 인해 감정의 Up&Down이 심한 것 같다.
전자의 스트레스는 짜증의 속성이 강하다면, 후자는 두려움의 속성이 강하다. 

그래도 이렇게 창업의 길에 들어선 사람끼리 함께 이야기하는 것을 통해서 감정적 리프레쉬가 많이 되는 것을 느꼈다. 이 길을 나혼자 걷고 있는 것은 아니구나 하는 느낌^^ 
어쨌든 내가 진정으로 원해서 선택한 길이기에 힘들고 괴롭지만 즐거움도 크다 ^____^
다들 건승하기를=3=3
 
최근에 마음에 든 문구 2개~


“어떤 일이 실패하면 어떻게 될지,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내일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건…
오늘 행동한 사람 뿐이라는 것!”


“늘 걱정투성이지만 결국은 늘 마찬가지다.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

오늘 막걸리 한 잔 하면서 만든 ‘돼지쿤‘ ^_^/

몽롱함속의 몰입

 

요즘 좀 이상하다.

뭔가 몽롱하다.

19시쯤 저녁을 먹은 후에 라떼 한잔을 마시고,
20시쯤 작업실로 들어간다. 그리고 의도하지 않아도 뭔가 몰입이 일어난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고 시계를 보면 거의 1시 40분 경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된다.

요즘 저녁 후, 자기 전까지의 시간 감각은 어딘가로 몽롱하게 사라진다.
원래 집중을 잘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요즘같은 이상한 몽롱함속에서 몰입이 반복되는 시기는 처음이다.

현실 속에서 빠져나와서, 그 시간동안 다른 세상에 다녀온 느낌이다.
뭔가 이상한 감각이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씨름 선수??

언제가부터 오른쪽 손목이 주기적으로 아파서, 병원가서 손목에 주사를 맞고는 한다.
주로 다니는 병원 원장님이 오늘은 한마디 하신다.

원장님: 도대체 왜 이러냐구???
나: ‘아~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렇습니다.’
원: 컴퓨터로는 이렇게까지는 안되는데, 이건 주로 씨름이나 팔씨름 선수한테 보이는 증상인데…
나: …

 

2월의 예비군

향방작계 받고 왔는데, 2개의 에피소드.

#1 초등학생
초등학교 5~6학년 쯤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예비군들 지나가면서 하는 말
아이~XX 열라 구린 냄새 나는 것 같아…
반면, 저학년이나 어린아이들은 군인 아저씨 하면서 좋아함…ㅋ

#2 학군단
어떤 아저씨, 아주머니가 우리를 물끄러미보다가…나와 눈이 맞는 순간
아저씨가 아주머니한테 하는 말!!!
예비군 아니고, 학군단 이네

음하하~~~~~~~~~~~~~